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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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'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' (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)은 줄여서 '대불정수능엄경' 또는 '능엄경'이라고도 불리며, 중국 당나라 때 반자밀제(般刺密帝)가 한문으로 번역한 불경입니다. 하지만 중국에서 전통 사상을 가미해 중국인의 정서에 맞게 8세기경 찬술된 위경(僞經)으로 보기도 합니다.
내용 (권9)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9는 주로 말세의 중생이 수행하는 도중에 나타나는 50가지 어려움(마장, 魔障)에 대해 그 원인과 종류를 밝히고 있습니다.
판본 및 소장처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9는 다양한 판본이 존재합니다.
-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58호: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에 소장. 1401년 판본을 저본으로 1635년(인조 13) 전북 태인 용장사에서 간행.
-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54호: 1401년 판본을 바탕으로 1635년(인조 13) 전라북도 태인 용장사에서 간행.
- 보물 제1794호: 경기도 고양시 원각사 소장. 조선 세조 연간에 을해자로 인출된 판본.
-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: 총 123장, 9행 17자 체제.
가치
- 국어사 연구: 본문에 구결, 한문 주석, 음역 등이 기록되어 있어 국어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입니다.
- 불교학 연구: 조선 전기의 불교 사상과 신앙 형태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.
- 서지학 연구: 조선시대 목판 인쇄 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.
참고
-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전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권10에는 오음(五陰)의 근본을 밝히고 경의 본론을 끝낸 뒤 본경의 공덕과 유통에 관하여 덧붙이고 있습니다.
- '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(언해)'는 한글 번역본을 의미하며, 보물로 지정된 자료도 있습니다.
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9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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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| |
이름 |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9 |
국가 | 대한민국 |
위치 |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132-1 구인사 |
유형 | 유형문화재 |
지정 번호 | 258 |
지정일 | 2004년 10월 22일 |
시대 | 조선시대 (조선중기 추정) |
참고 사항 | 목판본, 선장, 34.2×23.8cm |
수량 | 1권 1책 |
꼬리표 | 단양 구인사 |
문화재청 ID | 21,02580000,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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